출처 : http://withrobot.tistory.com/24
전체적으로 감이 잘 안오니 BlueLab software Release Note를 읽어보자. 60페이지짜리다. 간식 창고에서 썬칩 하나 꺼내서 까고, 편안하게 앉아서 document를 읽기 시작한다.
뭐야, 30 페이지쯤 지나고 나니 전부 Errata 들이다. 결국 별 내용은 없다.
건진 내용은 내부 구조가 Virtual machine 형태로 되어 있고(이건 CSR이 잘 채택한 전략인 것 같다), 사용자는 VM과 연결하면 되고 나머지 기본 기능은 전부 CSR에서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에잇. 썬칩 인증샷이나 하나 찍자. ^^;
그건 그렇고, 대체 플래시는 어떻게 굽냐 말이다~~~~. 결국 CSR 홈페이지를 뒤지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5분 경과...
그렇군. BlueFlash 라는 유틸리티가 있고, 프린터 포트를 통해 SPI 방식으로 굽는 것 같다. ISP 장비를 하나 만들어야 할 것 같다. 휴, 실시간으로 개발하기 힘들군. ^^;
잠시 쉬었다가 ISP 장비 납땜이나 해야겠다.
전체적으로 감이 잘 안오니 BlueLab software Release Note를 읽어보자. 60페이지짜리다. 간식 창고에서 썬칩 하나 꺼내서 까고, 편안하게 앉아서 document를 읽기 시작한다.
뭐야, 30 페이지쯤 지나고 나니 전부 Errata 들이다. 결국 별 내용은 없다.
건진 내용은 내부 구조가 Virtual machine 형태로 되어 있고(이건 CSR이 잘 채택한 전략인 것 같다), 사용자는 VM과 연결하면 되고 나머지 기본 기능은 전부 CSR에서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에잇. 썬칩 인증샷이나 하나 찍자. ^^;
첫째날 작업 환경
그건 그렇고, 대체 플래시는 어떻게 굽냐 말이다~~~~. 결국 CSR 홈페이지를 뒤지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5분 경과...
그렇군. BlueFlash 라는 유틸리티가 있고, 프린터 포트를 통해 SPI 방식으로 굽는 것 같다. ISP 장비를 하나 만들어야 할 것 같다. 휴, 실시간으로 개발하기 힘들군. ^^;
잠시 쉬었다가 ISP 장비 납땜이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