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ithrobot.tistory.com/22
2007년 8월 17일 현재 최신 버전은 3.6.2 이다.
15MB 짜리 BlueLab-3.6.2-release.exe 파일을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흠... 이건 또 뭔가? 뿌리는 메시지를 보아하니 GCC와 그 일당들이 컴파일 될 때 뿌리는 메시지와 유사하다. 자세히 보니 그럼 그렇지. GCC--lib의 흔적들이 보인다. 일단 기다려보자. 꽤 최신의 노트북에 램도 확장할 수 있는 대로 확장해 놓은 개발 머신임에도 불구하고 3분 정도 걸린다. 다 설치가 되었는지, 자꾸 제대로 쓰고 싶으면 컴퓨터를 껐다가 켜란다.
뭐, 이드는 말 잘 듣는다. 까짓거 한 번 꺼주었다가 켜주자.
바탕 화면에 뭔가 지저분하게 아이콘이 생기는 것을 싫어하지만 재부팅하니 바탕화면에 다음과 같은 아이콘이 생겼다.
무작정 아이콘을 더블 클릭해서 실행시켜 보기 전에 폴더 구조를 한 번 살펴보자. 설치할 때 default folder로 c:\BlueLab에 설치되도록 되어 있었다. 폴더 내용을 보니 쓸만한 예제 코드가 들어있을 것으로 보이는 폴더 이름들이 보인다. 슬슬 흥분되기 시작하는군.
자, 이제 BlueLab을 실행시켜 보자.
그럭저럭 쓸만해 보이는 통합 개발환경 창이 아래 그림처럼 뜬다.
흠.. 시작이 반이라는데, 일단 시작했으니 절반은 한 것 같다. ^^;
잘했다. 이드. 잠깐 쉬자.
2007년 8월 17일 현재 최신 버전은 3.6.2 이다.
15MB 짜리 BlueLab-3.6.2-release.exe 파일을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BlueLab 설치 - 컴파일 모습
흠... 이건 또 뭔가? 뿌리는 메시지를 보아하니 GCC와 그 일당들이 컴파일 될 때 뿌리는 메시지와 유사하다. 자세히 보니 그럼 그렇지. GCC--lib의 흔적들이 보인다. 일단 기다려보자. 꽤 최신의 노트북에 램도 확장할 수 있는 대로 확장해 놓은 개발 머신임에도 불구하고 3분 정도 걸린다. 다 설치가 되었는지, 자꾸 제대로 쓰고 싶으면 컴퓨터를 껐다가 켜란다.
BlueLab 설치 완료
뭐, 이드는 말 잘 듣는다. 까짓거 한 번 꺼주었다가 켜주자.
바탕 화면에 뭔가 지저분하게 아이콘이 생기는 것을 싫어하지만 재부팅하니 바탕화면에 다음과 같은 아이콘이 생겼다.
BlueLab 아이콘
BlueLab 폴더 구조
자, 이제 BlueLab을 실행시켜 보자.
그럭저럭 쓸만해 보이는 통합 개발환경 창이 아래 그림처럼 뜬다.
BlueLab 실행 첫 화면
흠.. 시작이 반이라는데, 일단 시작했으니 절반은 한 것 같다. ^^;
잘했다. 이드. 잠깐 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