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kepricon.tistory.com/27
Apple의 iPhone, Google(OHA)의 구글폰, Rim의 블렉베리 볼드, Nokia의 N시리즈, 삼성의 옴니아폰등
국내에 발표될 기대되는 스마트폰들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이때
존재만 인식되고 있었던 안드로이드가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
현재 인터넷기반 서비스 시장을 점령한 구글은 모바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기존의 세력들에 대항하기 위해 OHA(Open Handset Alliance)를 결성하였다.
안드로이드는 OHA에서 발표한 첫번째 결과물이며 complete, open, and free 모바일 플랫폼이다.
잠깐 Architecture를 보면
다음과 같다. (흠 복잡하군 -_-;;) 내공이 부족한지라 보이는건
리눅스 커널위에 있고 OpenGL등을 포함한 라이브러리가 있고 Dalvik Virtual Machine이 있다.
Dalvik Virtual Machine이라... 흠.. 이게 여기 왜 들어갔을까??
가장 유력한 설은 sun사에 license fee를 내지 않기 위해서 J2SE의 유틸부분 패키지만 가져다 쓰고
나머지 필요한 부븐은 구글에서 직접 개발해서 기존의 모바일 코드와 거의 1:1 matching이 되게 완성시켰다고 한다.
자 이제 직접 해보자. 역시 전산쟁이들은 말 길어지면 피곤하다. 안드로이드니깐 빨리 "헬로 안드로이드" 찍어보자.
<Android SDK 0.9 beta 설치 및 샘플 코드 실행>
안드로이드 홈페이지 에 가서 오측 상단에 Download the SDK를 누른다.
License 약관 읽어보고(-_-;;;) 동의하고 후딱 컨틴뉴 클릭!
플랫폼에 맞는 sdk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나는 윈도우즈에서 개발할꺼니깐 윈도우즈 버젼 클릭
다운로드를 다 받고 압축까지 풀어 놓는다.
바로 밑에 System and Software Requirements 들어가보니
이클립스랑 jdk를 다운 받아야 하겠다(이미 있는 사람은 안받아도 됨;;)
잠깐!! 이클립스는 3.3(Europa), 3.4(Ganymede) 중 택1 하고 JDK 5, JDK 6 중 택1 해야한다.
(JRE alone is not sufficient)
JDK 설치하고 이클립스 압축풀고 SDK 압축풀면 일단 환경이 어느정도 구축되었다.
나는 C:\ 밑에 이클립스 풀고 하위 폴더로 library 폴더 만들고 그 밑에 sdk 압축 풀어 놓았다.(설명을 왜이리 못해) 다시 말하면 C:\eclipse-java-ganymede-win32\eclipse\library\android-sdk-windows-0.9_beta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다.
왜 이걸 설명했냐면 나중에 이클립스에 안드로이드 플러그인 세팅 할때 필요하기때문이다.(설치된 경로 기억)
또 해줘야 할것은 SDK가 설치된 경로의 tool 하위 폴더를 path에 추가 시킨다.(흠 이거 잘 안되시면 갠적으로 연락(mail)주세요 자세히 설명해드릴께요 ;;;)
이제 드디어 이클립스에 ADT(Android Development Tools) 플러그인을 설치 해보자.
각자의 이클립스 버젼에 맞게 프로세스를 따라서 설치를 하면 된다.
필자는 이클립스 3.4에 JDK5 에서 설치 했고 위 그림과 같이 세팅을 했다.
install 버튼을 클릭하면 다운로드를 다 받으면 다음 화면에 "Android Developer Tools", and "Android Editors"
를 선택하는 체크박스가 나오는데 두개 모두 선택하고 next, 라이센스 화면 나오면 동의후 finish.
이후에 백그라운드로 설치가 잘 된다. 설치후 이클립스를 재시작 하고 경로설정을 반드시 해줘야 한다.
이클립스 Window > Preferences 의 android 패널에 sdk 경로 설정
자 이제 환경설정이 끝났다.
갈증이 나서 맥주 한캔 마시면서 했더니 정말 두서없이 포스팅을 하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
1. Android SDK 다운로드후 unpack, JDK5 or JDK6 설치, Eclipse 3.3(Europa) or Ecipse 3.4(Ganymede) 다운로드후 unpack
2. sdk 설치 경로의 tools 폴더 환경변수 path에 추가
3. 이클립스에 ADT(Android Development Tools) 설치
4. 이클립스 Window > Preferences 의 android 패널에 sdk 경로 설정
2. sdk 설치 경로의 tools 폴더 환경변수 path에 추가
3. 이클립스에 ADT(Android Development Tools) 설치
4. 이클립스 Window > Preferences 의 android 패널에 sdk 경로 설정
드디어 험난했던 환경 설정이 끝났다.(순간 뭔가 빼먹은거 같은 느낌이 엄습하지만 일단 고고고)
오늘의 목표("헬로 안드로이드" 출력)를 위해 다시 달린다.
이클립스에서 File > New > Project 에 들어가면
지금까지의 노력의 결실로 Android 프로젝트 생성 하는 부분이 보일것이다.(안보이면 뭔가 잘못된거임)
빨리 해보자 (두근 두근) Android Project 선택하고 next, 프로젝트 이름과 속성들 설정하고 finish
"Hello Android" 가 보이기 까지 얼마 안남았다.
HelloAndroid 프로젝트의 src 폴더의 com.android.hello 패키지 밑에 HelloAndroid를 열어보자.
자동 생성된 코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코드를 아래와 같이 수정하면 드디어 99% 목표 달성한것이다.
(TextView 클래스가 import 되지 않아서 에러가 뜰텐데 ctrl + shift +o 단축키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import)
package com.android.hello; import android.app.Activity; import android.os.Bundle; import android.widget.TextView; public class HelloAndroid extends Activity { /** Called when the activity is first created. */ @Override public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TextView tv = new TextView(this); tv.setText("Hello, Android by Keprion"); setContentView(tv); } }
이제 실행만 시키면 된다. 으하하하
소스에서 ctrl + f11 을 누르고 Android Appication을 선택한다.
그렇게 고대하던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가 구동된다.(로딩시간이 좀 걸린다. 끄지말고 좀 기다리면 된다.)
드디어 완성~!!! Hello Android by kepricon 을 화면에 찍었다^^
에제의 설명과 다음 내용(흠.. 뭘 할까)은 두번째 포스팅으로 미루고
여기서 첫번째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