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ithrobot.tistory.com/24

전체적으로 감이 잘 안오니 BlueLab software Release Note를 읽어보자. 60페이지짜리다. 간식 창고에서 썬칩 하나 꺼내서 까고, 편안하게 앉아서 document를 읽기 시작한다.

뭐야, 30 페이지쯤 지나고 나니 전부 Errata 들이다. 결국 별 내용은 없다.
건진 내용은 내부 구조가 Virtual machine 형태로 되어 있고(이건 CSR이 잘 채택한 전략인 것 같다), 사용자는 VM과 연결하면 되고 나머지 기본 기능은 전부 CSR에서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에잇. 썬칩 인증샷이나 하나 찍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째날 작업 환경


그건 그렇고, 대체 플래시는 어떻게 굽냐 말이다~~~~. 결국 CSR 홈페이지를 뒤지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5분 경과...

그렇군. BlueFlash 라는 유틸리티가 있고, 프린터 포트를 통해 SPI 방식으로 굽는 것 같다. ISP 장비를 하나 만들어야 할 것 같다. 휴, 실시간으로 개발하기 힘들군. ^^;
잠시 쉬었다가 ISP 장비 납땜이나 해야겠다.
Posted by 나비:D
:
출처 : http://withrobot.tistory.com/23

자, 아무 예제나 열어서 컴파일이 되는지 확인해 보자. 어떤 녀석을 컴파일 해야 에러 메시지 없이 화려하게 첫 테이프를 끊을 수 있을까? 과제에서 stereo headset 기능을 지원해야 하니까 이 기능을 컴파일 해 보자.

Project -> Open Workspace를 선택한 후, BlueLab\apps\stereo_headset 폴더에서 stereo_headset.xiw 파일을 선택했다. 확장자가 xiw라... 독특하군. 도대체 뭐의 약자일까? 일단 무작정 불러 들인다음, Build->Build 를 선택한다. Build 메시지 창에는 잔뜩 컴파일 메시지가 출력되고, 별다른 에러 메시지 없이 빌드와 완료됐다는 메시지를 볼 수 있었다. 할렐루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BlueLab에서 빌드 테스트


일단 예제 코드가 별문제없이 빌드가 되는 것을 보니 폴더 패스나 기타 사항들이 별 문제없이 설정되었나 보다. 간만에 한 방에 깔리는 크로스 컴파일러 환경을 맛보는군.
자, 그럼 이제 이 코드를 CSR bluecore로 어떻게 옮기나?
Posted by 나비: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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