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naver.com/yhun21?Redirect=Log&logNo=140049005121
Windows Live Writer로 티스토리 글쓰기.
Real Digi-Nomad Project 2007/11/18 01:59 티스토리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티스토리 자체에서 글을 써 올릴 겁니다. 저도 대부분 그렇긴 합니다. 사실 티스토리 정도 되면 매우 만족스러운게 사실이긴 합니다.
문제는, 제 경우에는 파일 업로드(파일 업로드 관리)에서 가끔 파일이 한 번에 하나씩밖에 올라가지 않는 버그가 있고, 이 버그는 생각보다 참 짜증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글을 저장하고 다시 열어도 버그가 뜨는 때는 계속 뜨더군요)
그런 차에... Windows Live Writer라는 녀석이 나왔다길래, 설치해봤습니다. 원격 블로그 작성 프로그램의 하나겠지요. MS에서 나왔으니, 기대와 불안이 교차합니다. VISTA에서는 문제없겠구나. 티스토리에서 쓰려면 고생 좀 하겠구나.
몇 번 삽질 끝에 방법을 정리해 올려봅니다. 중간에 순서를 왔다갔다 하는 지점이 있으니, 한 번죽 읽어보시고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http://windowslive.msn.co.kr/mktg/?authkey=WinLive11180050055734369
이 글을 쓰는 이유 중 하나는, 이벤트 함 응모해 보려고 하는 흑심이 숨어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위 URL에서 라이브 라이터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은 중간에 티스토리의 정체를 물어봅니다. 그러나, 거만 MS답게, 티스토리 같은 건 모릅니다. 그러므로, 티스토리가 알아모시게 해야 합니다.
작업 중에 못잡아서 못썼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티스토리의 관리자 메뉴에서, 환경 설정으로 가신 후, 기타 설정에서 BlogAPI의 활성화를 선택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못 잡는 겁니다. 체크 해 주시면 해결 끝. 꼭 저장하기 누르십시오. (한 번 반복했다는...)
자, 우선은 티스토리의 계정과 아이디, 비번을 잘 입력합니다. 잊지 마셔야 할 것은, 티스토리 아이디는 메일 주소라는 겁니다. -_-a (여기서 1차 실수)
그러면 이러다가...
여기서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됩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정을 못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렇게 설정하십시오. 원격 게시 URL은 아이디.tistory.com/api 가 될 겁니다. (이 내용은 BlogAPI 설정하는 곳에 쓰여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Ctrl-C. 복사해두시면 편하겠죠?)
잠시 기다리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궁금하니까, 해보겠습니다. (이거 보신 분들은 굳이 안 하셔도...) 이 사이에 웹 로그 설정은 신나게 다운로드하고 있을 겁니다. 다운로드가 끝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방금 예. 누른 부분은 나중에 적용됩니다)
마침을 눌러 종료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자아, 그러면 이제 글을 써 보겠습니다. (WLW로 쓴 실험용 글은 여기 참조)
사진을 올릴 때는 주의해야 하는데, 자동으로 사진이 들어있던 내 PC 또는 로컬 환경과 링크를 맺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강제로 끊어줘야 합니다. 또한, 자동으로 그림자도 깔고, 사이즈도 멋대로 만들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티스토리 설정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왼쪽에서(그러니까, 이미지 탭에서는) 여백 없고, 테두리 없고, 링크 없는 겁니다. 고급 탭에서는 크기를 크게. 로 설정하면 아무래도 자신의 블로그 가로 최대 폭이 나오는 듯 싶습니다. (제 블로그 가로 폭이 512입니다) 회전이나 대비 조정 등은 아무쪼록 편한대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기타 옵션에서는 워터마크도 제공합니다.
마지막에 이미지 탭 아래쪽의 '현재 설정을 기본값으로 저장' 을 꾹 누질러 주십시오. 그러면, 두번째 사진부터는 알아서 잘 붙습니다. ^^
표도 잘 붙고, 지도를 붙이겠다고 하니 MS의 Virtual Earth가 뜨는군요. 도대체 PC에 얼마나 프로그램을 깔아 둔 것일까요. (무섭다)
어쨌든, 이미 깔린 몸이니, 써보기라도 합시다. 지도는 도로 지도와 위성 지도 두 가지를 제공합니다. 아무래도 비주얼이 핵심이니, 인공위성 지도로 해보죠. 도로 지도는 길찾기 글을 쓸 때는 유용할 듯도 합니다. 지도창이 작아 보이지만, 확대가 가능하니 자기가 찾는 지역까지 빨리 움직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제 경우에는 파일 업로드(파일 업로드 관리)에서 가끔 파일이 한 번에 하나씩밖에 올라가지 않는 버그가 있고, 이 버그는 생각보다 참 짜증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글을 저장하고 다시 열어도 버그가 뜨는 때는 계속 뜨더군요)
그런 차에... Windows Live Writer라는 녀석이 나왔다길래, 설치해봤습니다. 원격 블로그 작성 프로그램의 하나겠지요. MS에서 나왔으니, 기대와 불안이 교차합니다. VISTA에서는 문제없겠구나. 티스토리에서 쓰려면 고생 좀 하겠구나.
몇 번 삽질 끝에 방법을 정리해 올려봅니다. 중간에 순서를 왔다갔다 하는 지점이 있으니, 한 번죽 읽어보시고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http://windowslive.msn.co.kr/mktg/?authkey=WinLive11180050055734369
이 글을 쓰는 이유 중 하나는, 이벤트 함 응모해 보려고 하는 흑심이 숨어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위 URL에서 라이브 라이터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은 중간에 티스토리의 정체를 물어봅니다. 그러나, 거만 MS답게, 티스토리 같은 건 모릅니다. 그러므로, 티스토리가 알아모시게 해야 합니다.
작업 중에 못잡아서 못썼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티스토리의 관리자 메뉴에서, 환경 설정으로 가신 후, 기타 설정에서 BlogAPI의 활성화를 선택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못 잡는 겁니다. 체크 해 주시면 해결 끝. 꼭 저장하기 누르십시오. (한 번 반복했다는...)
자, 우선은 티스토리의 계정과 아이디, 비번을 잘 입력합니다. 잊지 마셔야 할 것은, 티스토리 아이디는 메일 주소라는 겁니다. -_-a (여기서 1차 실수)
그러면 이러다가...
여기서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됩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정을 못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렇게 설정하십시오. 원격 게시 URL은 아이디.tistory.com/api 가 될 겁니다. (이 내용은 BlogAPI 설정하는 곳에 쓰여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Ctrl-C. 복사해두시면 편하겠죠?)
잠시 기다리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궁금하니까, 해보겠습니다. (이거 보신 분들은 굳이 안 하셔도...) 이 사이에 웹 로그 설정은 신나게 다운로드하고 있을 겁니다. 다운로드가 끝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방금 예. 누른 부분은 나중에 적용됩니다)
마침을 눌러 종료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자아, 그러면 이제 글을 써 보겠습니다. (WLW로 쓴 실험용 글은 여기 참조)
사진을 올릴 때는 주의해야 하는데, 자동으로 사진이 들어있던 내 PC 또는 로컬 환경과 링크를 맺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강제로 끊어줘야 합니다. 또한, 자동으로 그림자도 깔고, 사이즈도 멋대로 만들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티스토리 설정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왼쪽에서(그러니까, 이미지 탭에서는) 여백 없고, 테두리 없고, 링크 없는 겁니다. 고급 탭에서는 크기를 크게. 로 설정하면 아무래도 자신의 블로그 가로 최대 폭이 나오는 듯 싶습니다. (제 블로그 가로 폭이 512입니다) 회전이나 대비 조정 등은 아무쪼록 편한대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기타 옵션에서는 워터마크도 제공합니다.
마지막에 이미지 탭 아래쪽의 '현재 설정을 기본값으로 저장' 을 꾹 누질러 주십시오. 그러면, 두번째 사진부터는 알아서 잘 붙습니다. ^^
표도 잘 붙고, 지도를 붙이겠다고 하니 MS의 Virtual Earth가 뜨는군요. 도대체 PC에 얼마나 프로그램을 깔아 둔 것일까요. (무섭다)
어쨌든, 이미 깔린 몸이니, 써보기라도 합시다. 지도는 도로 지도와 위성 지도 두 가지를 제공합니다. 아무래도 비주얼이 핵심이니, 인공위성 지도로 해보죠. 도로 지도는 길찾기 글을 쓸 때는 유용할 듯도 합니다. 지도창이 작아 보이지만, 확대가 가능하니 자기가 찾는 지역까지 빨리 움직일 수 있습니다.